'후배 폭행' 역도선수 사재혁 벌금 1천만 원..연금 박탈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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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폭행' 역도선수 사재혁 벌금 1천만 원..연금 박탈 모면

라이온맨킹 0 74 2016.07.07 16:19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역도선수 사재혁(31)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다우 부장판사는 7일 폭행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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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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