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5년 전 오늘(25일), 김연아 선수의 이 눈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가장 높은 곳에 섰던 날이죠? 15년이 흐른 지금 김연아 선수가 JTBC와 만나서, 그때, 그 순간을 돌아봤습니다.
오선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김연아가 15년 전의 김연아를 찬찬히 바라봅니다.
[김연아 : 어렸다.]
그땐 왜 눈물을 흘렸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김연아 : 전 경기 끝나고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그만큼 너무 아닌 척했지만 간절했고.]
시간을 되돌려 어느 시간, 어느 곳으로 가보겠냐고 물었습니다.
[출처 : 오유-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