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계의 초특급 스타 등장

스포츠

프로레슬러계의 초특급 스타 등장

쵸인군 0 105 2019.11.17 22:35

무표정으로 바지에서 손을 아예 빼지 않는 레슬러가 등장.

필살기는 '수어사이드 다이브'로 바지에 손을 넣고 링 밖으로 몸을 던짐.


그의 이름은 '오렌지 캐시디'로 올해 출범한 레슬링 협회 AEW의 핵심 멤버

WWE에 대적하는 최초의 협회로 불리는 AEW에서 최근 가장 핫한 스타라고 볼 수 있음.


사실 그는 레슬링 경력 10년차로 상당한 실력자이지만, 

레슬링에 코믹한 요소를 넣어서 자기를 차별화 하기로 함.


그의 모티브는 '나무늘보'로 하기싫은 데 억지로 하는 척하고,

심지어 '따봉'도 하기 귀찮아서 반만 엄지척하는 것으로 유명 ㅎㅎ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63 명
  • 오늘 방문자 1,519 명
  • 어제 방문자 1,53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6,686 명
  • 전체 게시물 57,53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