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4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2018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계주 경기 장면. 예선을 가장 좋은 기록으로 통과한 한국 대표팀은 '선수가 없어' 실격당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빙상계의 반대와 의혹에도 ‘부상 대비’ 목적으로 주니어 대표팀 엔트리 확장한 빙상연맹
- 그러나 ‘부상자 발생’으로 실격당한 여자 계주 대표팀
- ISU 규정도 몰랐던 빙상연맹. 과연 단순 실수였을까.
- 빙상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지도자가 대표팀 확장 적극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