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런 코빈을 RAW로
(2) 베일리를 Smackdown!으로
(3) 더 리바이벌을 Smackdown!으로
(4) 사샤 뱅크스를 Smackdown!으로
(5) 모조 로울리를 RAW로
(6) 골더스트를 Smackdown!으로
(7) 배키 린치를 RAW로
(8) 랜디 오턴을 RAW로
(9) 밸러 클럽을 Smackdown!으로
(10) 세스 롤린스를 Smackdown!으로
출처 :
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desperately-need-to-switch-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