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하기 전에 하던 노가다 일을 재연하는 프란시스 은가누
193cm 120kg
리치 212cm
카메룬 태생에 프랑스에서 노숙자 생활하다가
2013년 8월 처음 체육관에 발 붙이고
그 해 11월에 데뷔
금의환향해서 카메룬 족장님과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