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W와 ECW를 거쳐 불과 올해까지 WWE에서 활동한 프로레슬러 겸 가수 크리스 제리코가
내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PPV 레슬킹덤 12에 출전해서 캐니 오메가의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원래 그는 지난해부터 WWE와 매달 단기 계약 형태로 계약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파트타이머로
활동해 왔으며, 지금은 프리 에이전트 신분입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신일본 등장은 프로레슬링 팬 사이에 충격적인 소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