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패트리어츠 구단이 다음 달 시작되는 시즌에 대비, 보잉 767기 두 대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이 전용기는 전좌석이 일등석이며, 그중 일부는 180도까지 젖혀지는 고급 좌석으로 되어 있다. 비행기에는 팀 이름과 로고, 그리고 다섯 차례 우승을 상징하는 다섯 개의 롬바르디 트로피가 장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