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랭험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0 실제 계체에서 155파운드(약 70.31kg)를 기록했다.
상대 티보 구티(30, 프랑스)도 154파운드(약 69.85kg)로 계체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