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닌 최하위가 뽑혀"..수영선수, 수영연맹에 손배소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스포츠
스포츠
"1위 아닌 최하위가 뽑혀"..수영선수, 수영연맹에 손배소
라이온맨킹
0
94
2017.05.30 20:20
2015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의혹 제기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김예나 김현정 기자 = 현직 수영선수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영선수인 임모(25·여)씨는 1월 사단법인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지훈 변호사 제공=연합뉴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스포츠
+
Posts
11.16
priligy 30 mg usa
11.16
dapoxetine tablets
11.16
buy priligy online
11.16
tadalafil dapoxetin
11.16
priligy medicine in
11.16
마산 시립박물관 조선총독부 총독 글씨 스프레이칠 경찰수사...
11.16
형사법정에서 '보인다' 판결문을 제도적으로 근절하게 할 수 없을까?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501 명
오늘 방문자
1,559 명
어제 방문자
1,536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278,262 명
전체 게시물
57,64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