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은 지난달 20일 공개한 브랜드 동영상 '오카(오렌지카드)를 부탁해'가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영상은 김연아의 첫 동영상 예능도전으로 안정환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피겨여왕의 일상 모습들이 담겨있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각각 '프로불만러'와 '프로깐죽이' 캐릭터·아재들의 브로맨스(남자 사이의 두텁고 친밀한 우정) 등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E1이 멤버십 서비스 오렌지카드를 소개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영상 등을 통해 E1과 오렌지카드의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