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환경상 나이든 분을 자주 상대하는데
극성 지지자들은 못바꾼다는 생각을 합니다.
표본은 적지만 몇명을 통해 테스트 해본결과 입니다.
극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국민의 힘의 이재명
민주당의 한동훈 or 오세훈 or 나경원 혹은 기타등등.
이렇게 나오면 누굴 뽑을지 물어보세요.
여기서 왔다갔다 하는 분은 극성이 아닙니다.
극성인 분은 렉이 결려서 선택 장애가 와서 선택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좀더 쉬운 예시를 들어줍시다.
국민의 힘의 김일성 김정은, 히틀러, 혹은 대상자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민주당의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혹은 종교 창시자 예수님 하느님 부처 등등
저를 포함한 보통 분들은
이런 경우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혹은 종교 창시자 예수님 하느님 부처 등등 당에 상관없게 뽑겠지만.
극성인 사람은 여기서도 렉이 걸릴때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아니면 화를 냅니다.
진짜 극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테스트 해봐요.
괜히 시체가 나와도. 나라를 팔아도 뽑아준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출처 : 오유-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