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자살하니까 온나라가 관심을 주고 우러러 보네.
송경진 교사가 자살했을 때는 철저하게 개무시 했으면서.
뭘 하든 극단으로 빠져서 공정성을 잃어버리는 게 진보 정권의 고질병이다.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교사” 인권을 마구 짓밟아도 되는 나라로 만들었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남성” 인권을 마구 짓밟아도 되는 나라로 만들었다.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조를 “특권 카르텔 집단”으로 만들었다.
“민원인”의 권리가 소중하다면서 공무원을 욕받이로 만들고, 민원 테러를 당하게 만들었다.
아파트의 안전이 소중하다면서 택배 노동자에게 온갖 갑질 횡포를 당하게 만들었다.
치안 좋기로 유명한 나라에서 살면서 허구한날 여성이 안전하지 않다고 선동하고.
어린이 권리만 보호하고, 사업자 권리를 마구 짓밟으니까 노키즈존이 생기지.
성매매 여성이 연간 1억을 버는데 “피해자”라고 선동하고.
“무고” 저지른 년들은 대부분 처벌을 받지 않는다.
한국을 페미공화국으로 만들어서 여성 인권은 귀족이고 남성 인권은 천민이 되었다.
이러니까 윤석열 같는 놈이 대통령으로 당선됐지.
민주당 개새퀴들은 반성이 없어 반성이.
[출처 : 오유-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