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수질검사 결과로 그 지역 주민 모두를 같은 질병 의심자로 간주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억지스런 발상으로 반대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검사나 접종 등을 강요 받게 되는 것은 엄연한 신체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위법이며 대국민 사기극으로 반대합니다.
하수도는 여러 병균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여 다양한 병균이 검출될 수 있는바 이를 악용하여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서 주민 통제, 강제적인 의료행위 자행 등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ew.do?lgsltPaId=PRC_H2G3C0B3A1Y4Z1H5F0N4O5N2L8K1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