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에 흉기로 찌른 아들…엄마는 “넘어져서 다쳤다”고 감쌌다

사회

잔소리에 흉기로 찌른 아들…엄마는 “넘어져서 다쳤다”고 감쌌다

불타는궁댕이 0 761 2023.04.24 09:17

16860965079546.jpg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882 명
  • 오늘 방문자 1,671 명
  • 어제 방문자 1,312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3,420 명
  • 전체 게시물 57,32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