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앞으로는 젊은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지만...

이사태가 벌어진 배경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보니 일부 인용을 하려고 합니다.

모든 젊은 사람들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일부지만 생각보다 많은 젊은 사람들의 습성에 관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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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렬이 개판치는 이유는 딱 하나임...

"나 혼자 죽을순 없다."

이런생각을 품는 이유중 꽤나 큰요인이 윤석렬에게는 자식이 없어서겠지...

그러니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 알빠 아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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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중 이렇듯 괴이하고 과격해지는 패턴도 동일한데...

코인, 주식, 도박, 향락 등등으로 너무 빠른 시기에 감당할수 없는 빚이 생겼는데

하필 미래를 이어나갈 가족이 없는것...

과거의 젊은층과 다른 부분이 

당시는

크게 잃을 돈도 없었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으며...

대가족 또는 집단화가 주를 이루던 시절이었다면...

지금은 핵가족을 넘어선 나노가족화에 

너무도 많은 유혹과 대출이 있음...

심지어 그렇게 망한 

그들끼리의 집단화까지 되어있음.

(어디어디라고 말하면 기분나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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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을 가속화시킨 배경에는

기득권 세력이 국민을 

대출로 노예를 만들어 관리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포함 되어있다고 생각함.

이 모든 조건들의 악순환이 지금의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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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순환을 깰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바로 사랑임.

그 다음이 존중이고...

(존중할 가치가 있는 사람끼리 뭉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