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자국이 남도록 꾸욱 눌러서 인증샷을 찍는지 알겠네요.
대충 살짝 통 찍었더니 거의 안보이네요.
이번선거는 오늘 오전까지 비례에 대한 고민에 참 어려운 선거였던거 같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