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에겐 한없이 관대할 것이고 상대에겐 한없이 거칠게 가겠습니다.
무조건 이겨서 저 쪽 진영을 직접 제 선거권과 주변인들의 투표로 박살내고 싶습니다.
직접 뛰는 후보들이야 몸을 사려야겠지만 유권자로서 누구도 나에게 공정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귀닫습니다. 갈라치기나 선동에도 당하지 않습니다.
대가리 깨져도 1번 찍습니다. 무슨 악재가 터지든 신경 안 쓰고 갑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