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가족에게 숱한 누명이 씌워졌지만 

사실은 모두 무혐의, 사실무근이고 

 

단 하나 

 

 체험학습(인턴) 시간부족.

 

3시간 했는데 4시간 확인증 끊어줬다는 뭐 그런 것.

 

 

근데

 

대부분의 체험학습 현장에서

시간 부풀려서 확인증 끊어줌.

 

고등학생 데려다가 별로 시킬 일도 없고

그냥 구경 시키며 잡일이나 거들게하는 정도라

굳이 시간 다 채우게 하려 안함.

 

3시간 정도 하면 4시간 확인증 끊어주며 가라고 함.

 

대부분 현장에서 고등학생들 굳이 오래 데리고 있으려 안함.

별로 도움 안되고 오히려 귀찮으니까.

 

정치검찰이 주장하는 혐의 중에 진짜는 오직 이거 하나인데

 

만약 이걸로 처벌받는다면

대부분의 체험학습이 처벌받아야 함.

 

쉽게 말해서 눈가리고 아웅하기이고 

검사 자녀들도 대부분 이런식으로 시간 부풀리기 함.

대부분 그렇게 하므로. 

 

조국 가족을 그렇게 먼지나게 털고 털고 또 털어도

사실은 나온 게 이거 하나임.

 

이 정도로 털어도 별 나오는 게 없이 사는 게 쉬운 일인가? 

 

 

(참고로 '조국펀드' 어쩌고 하면서 난리치던게

파들어가보니 '익성펀드'였고

'익성'은 맹바기와 관련있는 회사였으며 

그래서 검찰이 급속히 수사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