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당 의사 수가 OECD 국가 중 꼴찌 수준이고
수입은 제일 많은 수준.
의사 수가 너무 적으니 비정상적으로 수입이 많을 수밖에 없고
의대 가겠다는 발.광들이 일어남.
사람 병 고치는데 보람을 가지는 사람이 의대 가야 하는데
돈벌겠다고 의대 가는 ㄴ들 너무 많음.
이런 이상한 행태가 계속되니
의사 수 증원은 오래전부터 추진되어왔고
특히 문재인정부 때 강력하게 추진되었으나
떼돈 버는 걸 포기할 수 없다는 의사들의 반발과
그에 동조하는 적폐들 때문에 성공하지 못함.
근데 섞열이가 지지율 좀 올려보겠다고
의대 증원을 들고 나옴.
원래 범섞열이 세력은 의사들과 결탁한 세력인데
섞열이가 지 살겠다고 배신한 것.
문재인정부가 의대정원 추진할 때는 결탁하여 같이 반대하다가
지가 급해지니까 등을 돌린 것.
의사 수를 2배로 늘려도 의사 수입은 대기업 직원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고
게다가 정년도 없음.
사람 병 고치는데 즐거움,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의사 되어야 함.
떼돈 안벌면 의사 안한다는 ㄴ들은 의사 하면 안됨.
훌륭한 의사분들도 있지만
이상한 의새ㄴ들 너무 많음.
의사 수입해도 됨.
통역이 한명씩 따라다니며 진료해도 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