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책없이 사는 양반들이예요. ㅎ
이러면 득표에 유리하리라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아예 모르고 있다는 신호 같습니다.
이미 약발 다 떨어지고, 마이너스만 남은 소재를 총선 앞두고 밀어부치니 참으로 딱합니다.
240석 먹겠네.
이종섭 도주대사 시킨 것도 머리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다가 급하게 묘안이라고 낸 티가 역력한데 말입니다.
이 정도면 황상무가 그런 소리하고 사의표명하고 대통령실 나온 건 대통령실 들어가서 견적을 봤더니 이 사람들이랑 뭘 했다간 정말로 인생 종치겠다 싶어서 도망나올려고 일부러 그러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들 지경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