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은 미국대학으로 유학갔는데
비자가 없다.
비자도 없이 그게 가능했다는 것은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
(몇년전부터 비자 공개하라고 난리가 났는데도
아직도 비자 공개 못하는 거 보면
비자가 없는 것이 확실하다 할 것이다.)
나경원은 원정출산도 아니고 주한미군기지 출산도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그 아들이 미국 시민권 받는 방법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미국을 위해서 큰 공을 세운 자에게 특별히 수여하는 시민권'
한국에서 낳고 자란 20세가 미국을 위해서 큰 공을 세웠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을 것이다.
나경원 아들이 미국 시민권 받는 방법이
있긴 있다.
나경원이 미국 또는 일본의 간첩 역할을 해주고
그 댓가로 자기 아들의 미국 시민권을 받는 것.
예전에 안기부가 파견한 대북 공작원의 실화인 '흑금성 사건'의
당사자인 박채서씨가 이런 증언을 하였다.
"업무상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미국에 한번도 안가본 한국인들 중에도 미국 시민권자가 여러명 있다는 것.
미국 정보기관이 추천하여 특별히 미국 시민권 받은 것."
미국 정보기관의 간첩 노릇을 해주고
그 댓가로
미국 시민권 받은 사람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정보기관과 일본 정보기관이 결탁이 많이 되어있어서
일본의 간첩질을 해주고 그 댓가로 미국 시민권 받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나경원이 일본 간첩질 해 주고
"나 대신에 내 아들에게 미국 시민권 달라"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
나경원은 이상하게도 자신의 입장이 너무 어려워져도 노골적으로 극심하게 친일한 면 많은데
이는 단지 자신의 더 큰 이익을 위해서만이라기 보다
일본극우에게 약점이 잡혀서 그런 듯.
"우리 말 잘 안들으면
니가 우리에게 협조하고 돈 받고 여러 편의 받고
니 아들 미국 시민권 받은 것까지
다 세상에 슬쩍 흘리는 수가 있어."
이런 식의 협박도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
개가 목줄 채워져서 끌려다니듯이
나경원도 그러고 있는 듯.
이러면 좋든싫든 계속 일본간첩질 해야하는 상황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나경원은 예를들어 농사지으면서 조용히 산다든지 하는 식으로
굴레에서 벗어나 반성하며 살기 바란다.
개 끌리듯이 끌려다니면 인생이 너무 비참하지 않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