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불쌍한가? 그냥 자업자득의 귀결이다.
윤똘을 검찰총장으로 만든 책임이 있다.(자기가 길목이었다함)
내용이 어떻든 간에 책임자였다.
검찰개혁을 한게 무엇이 있는가? 결국 검찰의 권한이 강화되고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었다.
자신의 책임으로 총장이 되었고, 자기자신으로 인해 자기가 멸문지하를 당했고,
자신으로 인해 대통령이 되어버린 격이다. 결국 자기의 잘못이란 말이다.
민주세력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그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던
수석시절에 무엇을 도대체 한것인가?
검찰을 손에 꽉잡고 검찰개혁을 했어야 함에도, 그냥 책상에서
법률문구 만든거 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조국이 불쌍한가? 조국도 결국 기득권이다.
기득권을 타파하려고 하는 이재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격이란 말이다.
나중에 조국이 과연 어떻게 움직일까 생각하면
진짜 화가 미친다. 지금 조국이 하고 있는 짓거리를 자세히
살펴보거라.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를.
조국빠들은 상대할 생각이 없다.
조국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냥 자기가 저지른 일때문에
자기가 당한 결과이고, 본인으로 인해, 윤똘이 커졌고, 결국
권력을 쥐게 만든 것이다.
민주당 몰빵으로 가야 한다. 같은 당에 있는 의원들과 뜻을 모으기도
힘든데, 어떻게 다른 당과 협력이 용이하게 되겠는가?
윤똘을 끌어내야 하는 방해세력이 되고 있는 격이다.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