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그 이유로 "간호사와 의사 간 업무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당시 대한의사협회는 간호법으로 인해 간호사가 의사의 지도와 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반대 이유로 내세웠다.
진료지원 간호사 시범사업 급하니깐 집어넣는거예요 아니면 얼마 지난것도 기억이 안나는거 예요 ?
윤 대통령은 의료공백에 따른 국민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진료지원(PA) 간호사 시범사업
▲공중보건의와 군의관 병원 투입 ▲필수과목 전문의·간호사 신규 채용하는 병원에 인건비 지원
▲5개 대형병원에는 중증 진료에 대한 보상은 확대하고 경증 진료 보상은 축소
▲비중증 환자 지역 종합·전문병원 전원시 인센티브 지급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구급대 이송 환자와 다른 병원 전원 환자 중심으로 수용 등을 제시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