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꿀들의 역사관 = 이승만의 역사관 = 문재앙 추종자의 역사관

시사

멍꿀들의 역사관 = 이승만의 역사관 = 문재앙 추종자의 역사관

우익승리 848,240 20,215 02.28 20:19

이승만은 매국노와 야합한 인물이다. 

 

일제의 역사날조에 협력한 이들을 청산하지 않고 교수로 만들었다. 

 

이승만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승만이 역사날조자를 청산하지 않아 현재까지 조선총독부의 소설을 우리 역사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전한길과 황현필 모두 가르치는 역사 내용은 동일하다. 그들 모두 매국노들이 날조한 역사를 가르치면서 재야에서 역사를 실증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을 환빠로 몬다. 특히 황현필은 역사학 교수들이 평생을 연구한 것이니 맞다고 사기친다. 

 

이승만을 쓰레기라고 하면서도 이승만이 날조한 우리 역사를 역사라고 추종하는 멍꿀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러니 그들은 문재앙이가 세월호를 덮어도 계속 문재앙을 존경한다. 

 

전한길류= 국짐류=매국노들은 나름대로 일관성은 있다. 그들은 일제의 노예로 평생을 멍꿀거리면서 사는 일관성은 있다.

 

그런데 이승만의 만행에서 역사 날조는 쏙 빼는 날조 좌익은 일관성도 없다. 즉 그들도 멍꿀거리면서 사는 것에 큰 차이는 없다. 

 

문재앙이는 가야사 연구한다면서 정부 세금 수조를 소위 강단사학자=조선총독부 소설 승계자에 퍼주면서 한반도 남부가 왜의 영향 아래 있었다는 소설을 더 강화시킨 인물이다. 민주당은 강단유사사학을 국짐보다도 더 추종한다. 박근혜는 우리 역사를 회복하려는 시도 정도는 하려 했다. 물론 무식하니 제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날조 역사와 진실 역사 사이에서 중간 정도는 갔다. 문재앙이는 박근혜가 추진한 사업도 일제 매국노들을 등용하여 방해하고 좌초시켰다.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더라도 그들이 역사날조의 주범임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멍꿀 상태로 Yuji하며 평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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