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운전 해왔어도 도로가 이렇게 엉망인 경우 처음.
-사회기반이 무너진듯. 도로 곳곳이 파이고 보수도 안되는게 급격히 후진국 수준.
시장물가가 이렇게 미쳐 날뛰는것도 처음.
-시장이 불안한데도 이정도로 방치하는걸 보면 국민 소득수준을 낮춰 먹고사는것 이외는 신경 쓸수 없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됨
-물류 도매에 뭔가 한탕을 노리는 음습한 카르텔의 기운이 느껴짐
국민성이 극과 극으로 치닫는 느낌. 이 모든게 니탓이야! 나만 아니면 돼!
-갈라치기가 이렇게 잘 먹히는 민족이 있다고?... 이런 끝도 없는 절망감도 처음
이렇게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데 지지하는 국민이 30%가 있다고? 보고 듣고 읽을수 있는 국민이??
-왜국의 간첩이 있다는 말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음.
이번 선거는 그나마 몇십(?)년이 걸릴지 몰라도 복구 가능한 마지막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해봅시다.
부탁합니다.
살려주세요.
ㅜㅜ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