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걷던 20대 여성을 음주한 20대 남자가 치고 달아난후 현장으로 돌아와 처리하는것을 지켜봄...결국 여성은 사망했고
1심 판결은 징역 10년....
유족은 형량이 낮다고 항소했고 피의자는 형량이 많다고 항소 그런대 2심에서 오히려 형량이 6개월 줄어듦...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사람 죽인것들과 재판하는것들이 사람 같지 않으면 그에 걸맞는 죄값을 모두 치렀으면 좋겠음 ㅡ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