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돈을 건넨 당사자인 A씨는 15일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당시 정우택 국회 부의장에게 돈이 든 봉투를 전달하려고 한 것은 맞다”면서도
“정 부의장이 문밖으로 나오면서 (봉투를) 곧바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댓 : 돌려주지 않은 디올은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