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준연동형 비례제에 대해 그럼 용혜인 의원과도 당을 합칠거냐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이재명 대표는 여당이 위성정당을 세우고 그 비례 의석까지 다 먹어버리겠다는 탐욕을 방위 차원에서 막고자 소수 정당을 살려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란게 준연동형 비례제의 방향인데 용혜인 의원의 당과 합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죠
즉 야당은 소수 정당까지 민주당에 흡수 시키는게 아닌 각 개체의 소수 정당을 살려 연합해 이 막장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을 몰아 내겠다는거죠...
접때 저도 말한적 있지만 민주당은 150석을 한계로 보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을 몰아내자는 이나라 각 사회 정치 세력과 연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그 정치 세력의 힘을 키워 민주당이 함께 한다면 적어도 지금의 이 막장 정부와 매국적인 국힘당은 몰아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