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과실이던 고의던 누군가를 해하거나 누군가를 봐주거나 아니면 본인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인간이라면 죄값을 치르거나 용서를 구해야 하는게 정상일 겁니다

그런대...

우리나라 검사들은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사과하는 방법을 까먹은건지 사과할줄도 모름...

아니 오히려 큰소리 치거나 심지어 승진까지 합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검사들은 법위에 존재하는 집단인가요??

왜 그들은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거죠?

이래서 정상적인 정부가 들어서면 검찰의 권한은 대폭 축소하고 그들도 법앞에 평등한 인간들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검사들은 법위에 군림하는 집단이 아닙니다...세금으로 월급 받으며 죄인들을 잡는 이나라의 공무원일 뿐이죠

그 신분을 망각한 검사들에게 그 신분을 각인 시켜줄 정부가 우리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