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나라 각료들이 와서 일년 내내 회의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봤자 각나라당 10~20명안밖으로 와서 3-4일회의 하는게 2조4,000천억원 효과가 있을까요?
21개국이니 210~500명+따라오는 언론인이 온다고 치면 잘쳐줘봐야 1,000여명 올거같은데…
저번 회의에서는
△ 다자무역체제 중요성 재확인,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 식량안보 달성, △ 공정하고 투명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 국제적 부패척결 공조 입장 재확인 등에 관한 내용
을 정했다는거 같은데, 저 내용이 막 일자리가 생기고, 세수가 늘어나고, 월급이 늘어날 내용은 암만봐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잘쳐줘봤자 수십억 안밖으로 움직일거 같은 회의인데, 무슨 2조나 되는 효과인지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