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20년, 리더의 부재, 젊은이들의 불안과 방황의 이유

시사

잃어버린 20년, 리더의 부재, 젊은이들의 불안과 방황의 이유

청랑 0 25,140 02.03 22:15

 

딱히 나태하거나 게으르게 살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데

삶이 딱히 크게 나아질 기미는 없고

오갈데없는 묘한 불안에 휩싸여 살아가는

 

내 주변의 동료, 후배들 

남,녀, 20대 후반 ~ 40대 초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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