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민주진영은
선하고 착해야 되고
상대 말 고분고분 따라야합니까?
상대가 동일한 인간이면 모르겠는데
여지껏 해온 작태를 보면 짐승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상대 인간대접 해줄때 잃은 큰 별이
조국, 정경심, 송영길, 박원순 등
뭐 진행중인 분들도 계시지만
이제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창을 겨누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또 착한척 다하고
총선이라는 전쟁에서 패배하자고요?
이상만 말씀하시는 이탄희 의원 같으십니다.
지금 전쟁터입니다.
여론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우리가 어떻게 뭉치느냐
모두 전략이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