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이라는 하나의 물건이 오고 간 것만을 보도하고
김건희 모녀에 의한 무지막지한 이권탈취(경제적불평등)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얼렁뚱땅 묻어서 넘어가게 하기 위한 매스미디어의 술수에 국민들이 대책없이 놀아나고 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