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로 부터 탄생한 친일매국노 역적들은 해방이 된 이후
반민특위가 실패하고 해체되면서 살아남는데 성공하고 그대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깊숙이 들러붙어 기생하는
기생충이 되어 반세기가 넘도록 꾸준히 이 나라와 민족에 해를 끼치고 병들어 죽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탄생 부터 지금까지 본질은 꾸준히 같을지언정
자유당과 정치깡패 - 군부와 하나회 - 이명박근혜 최순실 - 검찰과 언론
사람들이 눈이 닿지 않는 그림자 속에 숨어서 여러번 자신들의 얼굴을 바꿔가며 나타나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고
그들의 근원적인 뿌리는 바로 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 토착왜구 적폐 세력 이었습니다.
국민들이 수많은 피를 흘리고 목숨 걸고 투쟁하면서 간신히 그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하면 토착왜구 들은 모든 과오와 책임을
그 세력에게 떠넘기고 자신들은 아무 관계없다는 듯이 모른척 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기회를 노리고 숨죽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모습을 통해 나타나면서 나라의 주권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이러한 것이 몇 번이고 꾸준히 반복되어 온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우리들은 집 안에 나타나는 바퀴벌레 들만 때려죽였지
정작 집 구석 깊은 곳에 숨어있는 바퀴벌레들의 둥지를 없애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아무리 잡아도 끊이지 않고 계속 나타날 수 밖에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국가에요.
저렇게 외부의 적 보다 더 무서운 내부의 적이 기생충 암세포가 되어서 끊임없이 나라를 좀먹고 병들게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저희는 6.25 전쟁으로 초토화가 된 참상을 딛고 아무것도 없는 거지 상태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세계의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지 않았습니까.
제가 볼 때 대한민국은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찬란하고 부강하고 아름답게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히 있는데
토착왜구 적폐 세력들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민주 시민들이 검찰과 언론만 때려잡는다고 끝나는 문제아 아닙니다.
이번에야말로 저희는 본격적인 대청소를 시작해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 안에 있는 친일매국노 토착왜구 버러지들을 모조리 찾아내서
철저히, 가혹하게 완전히 박멸시켜버리고 이 땅에서 전부 소멸시켜 버려야지만
우리나라와 민족은 오래토록 번영하고 부강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