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론에서 형광등 만개급으로 띄워주고...집사 마누라까지 띄워주니깐...
사실상 각하(?) 입장에서는 불편한듯요.
내가 주인공이어야하고 스포트라이트 받아야하는데...
나는 위기인데 날 지켜줄 생각도 안하고 그틈을 타
집사부부가 주인행세를 하니...
좀 열받을만도 하죠.
특검 저지하라고 보냈는데...연예인병 걸린 놈이 선을 넘어서 그런듯 하네요..
할튼 저동네는 욕망 이익집단일뿐...서로를 못믿는 종특..
극우유투버들은 돈벌이에 급급하고..
만약에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