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랑 검찰 측 전문가는 판독불가라고 주장하는데,
다들 나이가 들어서 귀가 안좋은 거 같은데, 일단 재판에 앞서 본인 청각 검사 결과를 진단서로 첨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듣는 주파수 특성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행여나 고령인 경우는 잘 안들릴 수도 있겠죠.
재판당사자의 감각의 퇴화가 재판 결과에 영향을 줘서는 안될 것입니다.
케이크워크 프로그램은 무료이니, 아무나 깔고 프로그램 돌려봐도 똑같은 결과 나올 것임.
그래도 모르겠으면, 4분대부터 확성기로 증폭해서 동네방네 반복해서 틀어드리면 되겠군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