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방해해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약하게 만들려 하는 것.
이유는
그래야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나갈 수 있기 때문.
지난 수년간 한국과 일본의 평균 수출액
한국 - 약 6천억불
일본 - 약 7천억불
아직은 일본이 좀 더 많지만
일본 인구가 한국보다 약 2.5배 많으므로
1인당 수출액은 한국이 약 2배 더 많음.
한국이나 일본이나 모두 공산품 위주로 수출하므로
과학기술이 전체 수출액에 결정적 역할을 함.
1인당 수출액이 한국이 약 2배 더 많다는 것은
이미 응용과학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앞서있다는 것.
기초과학은 아직 일본이 좀 더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응용과학은 이미 한국이 더 앞서있다는 것.
사실 응용과학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보아
한국은 이미 미국, 독일과 함께 세계 3강이라 할 만함.
(전체적인 응용과학이 한국보다 앞서있다 할만한 나라는 미국, 독일 외에는 없으므로.)
그래서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문재인정부 때 1인당 국민소득 3만5천불 돌파에 큰 기여를 함.
일본극우는 한국재침략을 노리고 있으므로
한국의 역량을 꺾고싶어 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과학기술.
국가가 연구예산을 대거 꺾으면
과학기술 발전에 큰 손해를 보게 됨.
소위 '용산 대통령실'은 일본간첩들의 소굴 역할을 하고 있는 듯.
마치 '용산 총독부'인 것처럼.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시간은 한국편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