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에서.
현장 처리 문제점 제기
셔츠 쓰레기장에서 찾은 경위 청취
위의 조치가 상식적인 조치인지 경찰청장에 질의
이를 토대로 관련자 징계 요구 및 필요한 사람에 대하여 옷을 벗도록 압박
암살범 신상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법원으로 끌고 감
위원회 실명 공개하여 압박 - 판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므로 국힘에서 반응하면 더 좋음
법원에 접수하면서 수사 관련자 모두 대기발령이나 전보조치 등 가처분신청
가처분 이유로는 사실상 증거인멸시도를 경찰이 하고 있다고 주장
일단 홍익표 원내대표가 그럭저럭 빌드업은 시작한 것 같기는 한데 기대해봅니다.
국정조사에서는 503과 사례를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무엇이 다른지 질의해 나아가면 쉽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