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간 살던 집을 어느날 갑자기 유대인들이 찾아와서
자기 선조들이 살던 땅이라고
총칼을 들이밀며 학살하고 땅을 강탈하고
40여년동안 가자지구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소돼지와 다를바없는 지옥같은 삶을 살고
(현재 가자지구는 더이상 인간이 거주할수 없다고 합니다;)
국제법상 철저히 금지되는 백린탄;;(맞으면 온몸에 뼈와살이 흘러내리는)
끔찍한 살상무기에 당해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는 가지지구 시내 마을을 미사일로 폭격을해도
수천명의 어린아이들이 목숨을 잃어도
극히 편파적으로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서방언론들 그리고 서구국가들 (아일랜드제외)
저같아도 이를 갈고 하마스에 입대할것 같습니다
중학생 정도되는 어린애들도 이스라엘군과 싸우다 순교하는게
꿈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서 서서히 이스라엘에 먹혀 죽으나
아니면 이스라엘에 한방 맥여서 죽으나 결국 죽는건 매한가지인데
제가 만약 팔레스타인에 태어났더라면 두말없이
하마스에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이스라엘과 싸웠을것 같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