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안간힘 쓰시는데 창의성이 너무 부족하군요.
국민의힘 당적은 한 5년 정도 전에는 정리한 사람을 물색해야 하지 않음?
조사하면 바로 나오는 사람을 쓰는지 모르겠음.
조사하면 바로 이력이 나오는 사람이 했다면 정말 단독 범행인가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음.
그런데, 기레기들의 기사가 예상했듯이 그렇게 나오니까 공작이라는 심증이 굳어짐.
실패했으면 일단 피의자를 천하의 개상㖈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여기에서 윤이나 한, 낙엽 등 이런 양반들 기사를 전면에 배치하면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음?
공작의 abc도 모르나? 나도 이 정도는 알겠다.
윤이나 다른 사람들 기사는 다 단신으로 짧게 처리하고 이재명기사를 그냥 쏟아내야 분노가 빨리 가라 앉을 거라는 생각 안드나?
부산대 기사도 기레기의 일천함이 잘 드러나는 기사.
이 와중에 이재명을 까는 기사를 쓰면 퍽이나 잘 먹히겠어요.
어제 상황에서는 무조건 앞뒤 안가리고, 이재명은 예수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패한 공작이 덮어지고 사람들 기억 속에서 빨리 사라지죠.
거기다 한동훈은 무슨 말이 저래? 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