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같잖은 버러지가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이 보복 운전했다고 기사 가져와 글을 올렸는데
자초지종을 알고보니 이경 부대변인은 그당시 대리 운전을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다 관련 cctv 조사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이 딱 잘라 그딴거 안한다고 했답니다...아니 그럼 증거도 없이 이경 부대변인을 보복운전했다고 몰아 세운거 아니냐고요
그럼에도 그냥 그 차가 이경 부대변인의 것이라고 운전자 확인도 없이
대법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증거도 없는 사안을 벌금 500만원 판결을 때린겁니다
이런 개 엿같은 것들이 억울한 사람들을 양산하고 있고 사람 죽이는거라고요
우리나란 증거주의 원칙에 의해 판결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신 없는 살인조차도 함부로 살인죄 적용을 못하고 있는거고요
그럼에도 증거도 없는데도 특정 정치 세력이다란 이유로 그동안 의자가 돈받아 먹었다고 한명숙 장관 유죄 내리고 그냥 그 차가 그 사람거란 이유만으로 증거도 없이 이경 부대변인이 운전했다고 유죄 판결 내리고 이재명 대표가 돈 받았을거란 추측만으로 대장동 사업을 엮어서 수사를 하고 이 ㅈㅣㄹ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민주당은 이런 억울한 사람들을 징계 내리는 ㅄ짓좀 그만하시길
이경이 주장하는 cctv 증거를 경찰이 내놓으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이경 같은 사람들을 보호해줘야지 징계 카드나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도대체 뭘믿고 민주당을 지지하겠냐고요...
국힘당은 더한 막장들도 데려다 키우는데 민주당은 억울한 동료들은 적어도 보호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