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머리숱도 날아간 그이의 양심을 믿는
국민의 힘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휘발됐다는데도 저런 인간이
믿음직하다
잘 생겼다 하는
그이들의 얼굴이 궁금하다.
어떻게 잉크가 자기 불리한거만 딱 알고
그거만 셀프휘발이 되어주는지
감동합니다
잉크의 보은
왜 그러고 사니?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