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에서 이동관은 방송에 전화를 해서 방송장악을 하려는 것에 대한 질타에 대해 자신은 스핀닥터의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럼 이 말은 무엇이냐... 볼의 회전을 자신이 의도 하는 방향으로 주는것을 말합니다

즉 ...윤석열 정부의 입맛에 맞게 방송에 주문을 넣는 역할을 했다고 대놓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쉽게 말해 그냥 방송 장악하려는 의도라는 실토가 되는 거고 그것을 스핀닥터 역할을 했다는 나름 전문 용어를 써가며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ㅁㅊ독재 정부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죠...

영상에서 전 mbc 사장이 이동관은 괴벨스라고 말하는데 전혀 틀린말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