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바이든 쪽 줄만 섰다가는 앞으로 큰 일이 날 듯하네요..
세계는 둘 로 나뉘고 있고 브릭스 vs 집단 서방 미국의 대결로 바뀌고 있는데..
중립을 지키지 못 하고 바이든 쪽 줄을 섰다가는 경제가 폭망 할 듯..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동안 한류 문화 열풍으로 이미지가 좋아 수출은 잘 되고 있는 편인데..
줄 잘 못 서서 찍히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둘로 나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한국언론은 인정을 못하고 맨날 맨날.. 러시아 곧 무너진다.. 중국 경제 곧 무너진다.. 북한 곧 무너진다..
이란 곧 무너진다.. 맨날 맨날 고사 지내는 기사들만 올리고 사람들 현혹만 하고 있으니 진짜 웃낀 일이지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