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범진보 진영의 차기 대권 경쟁에서 독주를 이어갔다.
리서치뷰가 2일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19%를 기록했다. 지난달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p)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 31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https://www.upinews.kr/newsView/1065573936188738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