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란 생각 좋은 결실 맺을 수 있었다”

시사

이권재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란 생각 좋은 결실 맺을 수 있었다”

진수 0 1 04.29 23:24
있어 정말 다행스럽다”며 “아파도 경제적인 이유로 쉬지 못하는 근로자가 없도록 상병수당 혜택을 적극 홍보하고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지난해 7~12월 1인당 평균 지급일수 19일에 89만원 최 시장 “경제적 이유로 아파도 못 쉬는 근로자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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