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바이든한 특수검사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올릴 때,
수 많은 커뮤니티에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때 경고한 몇몇 사람들의 목소리는 묻히거나 몰이 당했구요.
(저는 그때 별관심 없고, 문재인 대통령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지지)
그 결과,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올라와 문재인 정부를 어지럽히고,
대통령이 되어 내란우두머리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비추어 봤을 때,
현재에 빛나 보인다고, 누군가를 요직에 쓰는 것은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역사를 반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란 시 라이징 스타로 거론된 윤석열 정부의 요직인사들에 대해,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꼭 확인하세요 ㅋㅋㅋㅋ
추가로 국정원 인물도, 요직에 올리기 보단 그냥 그 사람 자체로만 평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