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아는거지..
이제 선을 한참 넘어서 민주당에서 절대 그냥 냅둘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
그런데.. 갈 곳이 없어.. 변호사들이 남아 돌거든..
원래 저 연차 변호사들은 대형 소송사건이나 법무 검토가 필요한 M&A에 투입되서 판례 분석하고 서류 검토 하는 일을 했었는데
요즘 AI로 2명 3명이 할 일을 한 명이 하더라.. 그럼 나머지 1~2명은 뭐하겠어.. 등 떠밀려서 사무실 내겠지..
시니어들도 이제 웬만하면 대부분 전관예우시라.. 재판장에서 선후배끼리 소송 붙는 일이 다반사라..
우리 회사도 법률 자문을 해 줄 로펌을 연간 계약하고 월에 얼마씩 비용을 주고 있는데
옛날에는 1인 변호사 사무실에 맡기다가 점점 규모가 커지더니 요즘은 별로 안유명한 로펌이랑 계약을 했더라..
변호사들이 법무팀한테 영업이 들어온다고,,
나와봐라
니들이 만든 세상이 얼마나 차가운지 ㅋㅋㅋ
니들도 겪어 봐야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