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하나의 천안문과 같은 역사를 지닌 지역인가 싶네요...
민주주의자, 상식적인사람, 정상인사람은 그 때 빨갱이몰이 당해서 다 죽어서
현재는 없는(없다시피한) 그런????? 그리고 무슨 시골 괴담마냥 지들끼리 모여 살면서
외부 신지식과 상식은 거부하면서 타 지역을 혐오하는 그런 괴담의 지역?
어떤분들은 부산이 요즘 박살 난다고 하던데 대구는 박살난지 한참지났죠...
전라도 광주, 목포야... 애초에 신경을 안써주니.. 당연하게 박살나는거고요..
아무튼 짜증만 나네요
[출처 : 오유-시사]